한국관광공사는 신세계(이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디에프(이하 면세점)와 신세계면세점 본사에서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 및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쇼핑, 미식 등의 K-콘텐츠와 연계해 신규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3사는 K-콘텐츠 체험 관광명소 육성은 물론 방한관광 활성화 캠페인 및 프로모션 추진과 함께 기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 마케팅 등에 나설 계획이다다.
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VK)’를 기반으로 체험 콘텐츠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해 쇼핑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