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류현진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먼저 Q&A 시간에는 유소년 선수들이 전·현직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류현진은 “팬들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나누고 싶어 재단을 설립했고,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 선수들이 가진 노하우도 공유하고 싶어서 야구캠프도 개최하게 됐다”며 “캠프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나중에 프로 선수가 돼 류현진재단 캠프에 참여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