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여행 콘텐츠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 콘텐츠 플랫폼 ‘세시간전’을 운영하는 신성철 모먼트스튜디오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아크디성수에서 진행된 ‘2024 커넥트데이’에서 한 말이다.
2023년 2월에 출시한 ’세시간전‘은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에 제휴 링크를 삽입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신대표는 현재 인스타그램은 콘텐츠에 링크를 삽입할 수 없어 수익 창출에 제약이 컸지만, 해결 방안을 찾아 내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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