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이 변기 시트보다 약 5배 많은 세균을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위생환경서비스 기업 이니셜의 전문가들이 크리스마스트리, 방울, 화환, 트리 조명 등 크리스마스 장식품 2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균 측정 실험 결과를 보도했다.
그 뒤를 이어 ▲방울 장식품이 610단위 ▲크리스마스 화환이 430단위 ▲크리스마스 조명은 평균 286단위를 기록해 가장 적은 세균을 보유한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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