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강팀 리버풀에 초반부터 무너진 끝애 대패했다.
전반 3분 토트넘 골키퍼 포스터의 패스가 살라에게 끊겼고, 살라가 박스 안 왼발 슈팅을 때려봤으나 옆그물로 향하면서 토트넘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리버풀은 1분 만에 다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디아스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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