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폰세카(145위·브라질)가 넥스트 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랐다.
2006년생 폰세카는 2017년 창설된 이 대회 사상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신네르와 폰세카는 똑같이 8월생이지만 신네르가 우승한 2019년 대회가 그해 11월에 열려 신네르가 18세 3개월, 폰세카는 18세 4개월에 이 대회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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