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수청동 숲빛 근린공원에 느린 우체통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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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청동 숲빛 근린공원에 느린 우체통 설치

느린 우체통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23일 수청동 숲빛 근린공원에 있는 광복기념탑 옆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관내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에 복합 역사 문화공간인 광복기념탑 근처에 우체통을 설치했다.

이상문 사회복지과장은 "느린 우체통이 주는 감동이 새롭게 다가올 것"이라며 "광복기념탑에서 당진 항일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독립 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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