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섯 번째 1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합’(合·HOP)이 켄드릭 라마의 'GNX',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빌보드 200’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한 앨범을 포함해 여섯 앨범 모두 1위를 기록한 사례는 이 차트의 69년 역사상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라고 빌보드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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