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지난 10월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한 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분리경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은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 총괄회장은 9월말 기준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10%씩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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