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이 변기 시트보다 5배 많은 세균을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위생환경서비스 기업 이니셜의 전문가들은 5곳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방울, 화환, 트리 조명 등 크리스마스 장식품 25개를 대상으로 세균 측정 실험을 실시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상자가 평균 845단위로 가장 높은 오염 수준을 보였고, 크리스마스 트리는 780단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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