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데 이어 비수도권 가운데 처음으로 2년째 ‘2조 클럽’에 드는 기록을 다시 썼다.
연초부터 지난 21일까지 센텀시티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 증가했다.
센텀시티점은 지난해부터 2030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MZ 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조성하면서 외국인 고객 매출액 해외 명품에서 국내 브랜드로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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