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시즌 육성선수로 입단한 도태훈은 며칠만 더 지나면, 프로 10년 차를 맞이한다.
최근 창원NC파크에서 만난 도태훈은 비시즌 여러 변화에 관해 "비시즌에는 주말에 지인 결혼식이 많다.참석도 할 겸 주 3회는 서울에서 레슨을 하고, 평일에는 창원에서 운동하고 있다.작년에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려 하고, 타격 쪽에서 좀 더 신경을 쓰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사실 이런 적이 처음이다.내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몸이 힘들더라도 투자를 해보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여러 포지션을 보면서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그러다 보면, 타석도 들어갈 것이다.그 기회를 살린다면, 타격 지표를 올릴 수도 있다.몇 경기, 몇 안타, 몇 홈런과 같은 목표를 정하기보다는 내가 맡은 역할을 잘하고, 열심히 해서 좀 더 기회를 보장받는데 초점을 둬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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