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내놔' 맨유 수비 처참하게 박살…안방 본머스전 0-3 충격패→13위까지 밀렸다 [PL 리뷰]
본머스에 3골 차 충격패를 당하면서 맨유는 승점 22(6승4무7패)를 유지해 프리미어리그 13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 1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클라위버르트는 오나나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고 골대 왼쪽으로 슈팅을 꽂아 넣으면서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추가시간이 5분 주어졌지만 맨유는 끝내 본머스 골문을 열지 못하고 0-3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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