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발열클리닉이 경증 환자 분산 진료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휴일 또는 심야 시간 외래 환자 진료에 대해 한시적으로 보상을 늘리기로 했다.
질병청이 올해 겨울철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을 시작한 12월 1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환자는 64명이며, 작년 같은 기간(87명)보다 23명 적다.
전날 경북 안동시에서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가 1명 나오면서 올해 추정 사망자는 작년 동기간(3명)보다 1명 적은 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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