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DNA 검사 결과 '불일치' 결국 A씨의 남편은 몰래 딸의 유전자(DNA) 검사를 실시 했고, 그 결과 자신과 친자관계가 아니라는 결과 를 받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양쪽 가족이 모인 두 아이의 생일 파티 날, B양의 얼굴을 본 친구 어머니는 큰 충격 을 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B양 친구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DNA 검사를 실시 했고, 그 결과 두 소녀가 출생 당시 병원의 실수로 서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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