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조종했다"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패륜' 손주, 경찰에 붙잡히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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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조종했다"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패륜' 손주, 경찰에 붙잡히자 한 말

A씨는 지난 7월 22일 밤 강릉 강동면 한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던 친할머니를 흉기로 살해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범행 직후 도주 했다가 강릉 시내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초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외계인이 자신을 조정해서 할머니를 찔러 죽이게 했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신 미약 인정하지만...반인륜적 범죄" 징역 18년 선고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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