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정치평론가 (사진= 본인 SNS) 고인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세대 정치 평론가’로 불리며 30여 년 간 평론가 활동을 했다.
지난 2019년 뇌종양 수술을 받았고, 투병 생활 중에도 최근에는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2024) 등 저서를 펴내며 평론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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