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어마을이 이름을 바꾸며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어 캠프로 탈바꿈 했다.
인천 영어마을은 이를 위해 ‘영어연계 진로탐색’ 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한편, 인천 영어마을은 지난 2006년 문을 연 뒤 19년간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제공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까지 20만명 이상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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