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은 3점슛 4개 포함 14점 3어시스트를 보탰다.
강상재가 1쿼터 만에 부상으로 빠진 악재도 있었다.
2쿼터 4분 14초를 남겨두고 KT 박성재가 좌중간 3점슛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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