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김재원, 똘똘했던 시동생이 훈훈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다! 잘 자란 도련님의 폭풍 성장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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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김재원, 똘똘했던 시동생이 훈훈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다! 잘 자란 도련님의 폭풍 성장에 시선 집중!

오늘(22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6회에서는 잘 자란 형수님 바라기 도련님 성도겸(김재원 분)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여인 차미령(연우 분)이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생존 사기극에 얽혀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태영보다 훌쩍 큰 키에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청년 성도겸의 자태가 담겨있다.

무엇보다 차미령의 예사롭지 않은 이타심과 똑 부러지는 언행은 옥태영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것은 물론 성도겸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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