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트랙터 투쟁단, 남태령 넘어 대통령 관저로 이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농 트랙터 투쟁단, 남태령 넘어 대통령 관저로 이동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요구하며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가 남태령을 넘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했다.

22일 오후 3시 50분경 전농은 남태령에서 대치 중이던 경찰과 협의해 전체 트랙터 중 10대만 사당을 지나 대통령 관저 앞으로 이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농과 함께 이번 집회를 가진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6시경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