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황경민 "경민대 계속 썼으면…홍보대사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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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황경민 "경민대 계속 썼으면…홍보대사도 할 수 있어"

황경민은 "경민대가 체육관을 제공해주지 않았다면 매번 홈경기마다 새로운 경기장을 찾아다녀야 했다"며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새 단장 과정을 거쳐 22일 임시 홈 경기장을 개장했고 큰 문제 없이 첫 경기를 치렀다.

KB손해보험은 내년 2월 말까지 경민대 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이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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