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묵은 중첩규제 푼 이상일,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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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묵은 중첩규제 푼 이상일,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한 공로로 주민들이 마련한 감사패를 받았다.

처인구 8개 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송년의 밤에서 경안천 일대 수변구역 해제에 힘을 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처인구 8개 단체협의회) 지난 20일 처인구 지역 8개 단체협의회는 송년의 밤 행사에서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에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처인구 주민들은 이 같은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과정에서 정부 관계자를 만나 직접 설득에 나선 이상일 용인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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