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고소 내용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이며 A씨가 투자금을 입금한 고래협력프로젝트 계좌를 토대로 일당의 실체를 추적 중이다.
특히 경찰은 해당 계좌가 범죄에 사용된 적이 있는지 등을 CIF정보(금융 정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미 해당 계좌에 수십 건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고래협력프로젝트 사기 피해자가 A씨 이외에도 수십여 명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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