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수원이 김재덕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또 실패했다.
이날 장수원은 은지원의 크리스마스 계획을 물었다.
은지원은 "하루 걸러 녹화가 껴있다.시간을 길게 내기 쉽지 않다"고 했고, 장수원은 "우리 일본 간다고 하면 가겠냐"며 "어딜 계획하고 여행가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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