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민생안정 시책에 올인…355억 신속 투입 등 3대 프로젝트 논의
하남시가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기재정 355억원을 신속 집행하는 등 민생안정 3대 시책을 내놨다.
시는 이현재 시장 주재로 민생안정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통시장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대한노인지회·보훈단체협의회·장애인연합회·기업인협의회 대표와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는 ▲민생경제 안정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 안전 대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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