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팬들이 아쉬움에 탄식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베트남 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은 팀을 4강으로 이끌었으나, 인도네시아를 지휘한 신태용 감독은 홈에서 충격적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4강 진출을 위해 0-2 이상의 패배만 피하면 되는 상황에서, 베트남은 승리를 거두며 B조 1위(3승 1무, 승점 10)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