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수처리장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8년간 동결했던 하수도 요금을 2024년 2월부터 인상한다.
시는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의 적자 해소를 위해 요금 현실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결산 결과 하수 1t당 처리비용은 1744원인 반면 요금은 455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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