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서 살아보기(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귀농·귀촌 열기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열기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하동군은 꾸준히 인구 유입이 증가했다.
◆옥종면, 딸기농사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옥종면은 딸기 농사를 중심으로 귀농 인구를 대폭 유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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