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와 소속 연예인 간 분쟁, 연예인 형사사건에 대한 송무 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로펌이 언테 업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엔터 업계만의 특성이나 전문적인 사항들은 변호사들이 알기 쉽지 않은데, 이 고문이 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현재 동인 엔터팀은 지난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전 멤버 3인의 사건을 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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