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인천시 오창식 주무관, 이다은 주무관, 행안부 김민재 차관보, 인천시 김회원 주소정책팀장/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주소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인천시 주소정책의 우수성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공공협업 ▲홍보 및 교육 ▲우수사례 등 총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주소정보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과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