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의 아버지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상왕 논란' 속에 적극적인 대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태국 북동부를 일컫는 이산은 탁신 전 총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알려진 집권당 프아타이당의 정치적 기반으로, 태국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면서 그는 패통탄 총리가 공공·민간 부문 독점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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