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파키스탄에 스텔스전투기 J-35 40대 판매…"5세대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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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키스탄에 스텔스전투기 J-35 40대 판매…"5세대 첫 수출"

파키스탄 국영 방송사인 BOL은 지난 7월 파키스탄 공군 조종사들이 중국에서 J-31 스텔스 전투기 훈련을 공식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CMP는 "이번 판매는 중국 5세대 전투기의 첫 해외 동맹 수출"이라며 "지역 역학 관계, 특히 파키스탄의 라이벌인 인도와의 관계를 재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브렌던 멀베이니 미국 공군 중국항공우주연구소장은 파키스탄의 J-35 구매 결정을 두고 "미국·프랑스 등 서방으로부터 중국으로의 분명한 전환"이라며 "파키스탄과 중국을 더 묶으면서 파키스탄 공군을 인도 공군보다 앞서게 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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