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말 압록강 유역 대규모 수해로 넉 달간 복구 작업을 벌인 피해 지역의 새집들이 행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21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주택) 준공식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수해의 원인을 '인재(人災)'라 꼬집은 뒤 외부 지원 없이 자력으로 복구가 이뤄졌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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