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공식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한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몸값은 7개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었다.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 독일판은 22일(한국시간) 2024~25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들의 갱신된 시장 가치를 발표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1억 4000만 유로(약 2110억원)의 몸값을 자랑한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뮌헨에 합류한 2023~24시즌 초 6000만 유로(약 907억원)라는 몸값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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