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가자 아동 폭격은 잔학행위"…이스라엘 "이중 잣대" 반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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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가자 아동 폭격은 잔학행위"…이스라엘 "이중 잣대" 반발(종합)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놓고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스라엘 당국이 비난을 주고받으며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1일(현지시간) 연례 성탄 연설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은 '잔학행위'라며 또다시 날을 세웠다.

교황청에 근무하는 추기경, 주교, 사제 등을 상대로 한 이날 연설에서 교황은 이스라엘이 전날 벌인 가자지구 공습을 언급하며 "어린이들이 폭격당했다.이는 잔학행위다.전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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