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이찬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다시 나간다는 것에 대해 누군가 손가락질할 수 있지만 두려움 없다"고 소신을 밝힐 정도로 '리본'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다크비의 포부는 남달랐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다크비의 성장, 새로운 도전을 또 한 번 보여줄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갖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확신.
GK 역시 이 과정에서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크게 느꼈다면서 "그동안 멤버들 덕분에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던 것 같다.멤버들 덕분이다.이번을 계기로 다시 초심을 되찾게 됐다.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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