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소소한 선물…요즘 산타는 루돌프 말고 버스를 모나봐요.".
또 2018년 문을 연 화천 산타우체국에서는 전국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를 모아 핀란드에 보낸다.
소원을 적어 보낸 아이들은 성탄절 전후로 핀란드 산타 우체국 소인이 찍힌 산타의 답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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