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미니시리즈 휴먼, 판타지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남지현이 수상했다.
찍을때부터 행복했는데 작가, 감독님 모든 스태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실 저는 일할때 고통이나 개인적인 삶에서 구원받고 위로받는사람이었는데 개인적인 삶이 힘들었던 한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