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건주는 “이제 무속인 5개월 차” 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제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는데, 아주 좋아해 주셔서 내년 11월까지 예약이 다 찼다” 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건주는 "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방울 소리가 들리더라 .
이건주는 신내림을 받은 후 "관심을 받으려고, 돈을 벌려고 무당이 됐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며 자신은 "살고 싶어서 무당이 됐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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