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미국)이 약 6년 만에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복귀전을 14위로 마쳤다.
본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4-2025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 16초 36을 기록, 출전 선수 57명 가운데 14위에 올랐다.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여자 선수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은 올해 10월 오스트리아 대회전 경기에서 정상에 오른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의 34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