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5회에서는 이다림(금새록 분)이 서강주(김정현)의 마음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림은 안길례와 이만득 사이에 누워있는 서강주를 보고 "너 거기서 뭐 하냐? 왜? 좋아 보이는데.더 자.피곤하잖아"라며 미소 지었다.
이때 안길례와 이만득이 잠에서 깼고, 서강주는 들키기 전에 방에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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