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회동' 前 정보사 대령, 구속 심사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리아 회동' 前 정보사 대령, 구속 심사 포기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 모의한 의혹을 받는 정보사령부 예비역 김모 대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포기했다.

김 전 대령은 '계엄 비선' 의혹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그리고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이른바 '비상계엄 햄버거집 회동'에 참석한 인물 중 한 명이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 18일, 문 전 사령관은 지난 20일 구속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