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장 출마' 신문선 교수 "깜깜이 선거 우려된다…선관위원장·위원·선거인단 프로그램 공개하라, 후보자 토론회 확정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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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 출마' 신문선 교수 "깜깜이 선거 우려된다…선관위원장·위원·선거인단 프로그램 공개하라, 후보자 토론회 확정도 기대"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뛰어드는 축구해설위원 출신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축구팬들과 국민들은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선거운영위윈회 위원 공고와 운영위 회의록, 투표인단, 선거인단 확정 과정 및 이에 활용된 컴퓨터프로그램 공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2일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운영위원회가 구성됐다'는 보도자료가 배포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선거인단 숫자 확정 ▲선고 공고 ▲선거인 추첨과 명부 작성 ▲회장 후보자 등록접수 ▲투개표 관리 등 선거 관련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기구"라며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지난 9일 이사회 승인을 받았으며 8명의 선거운영위원회 위원은 변호사 4명, 교수 3명, 언론단체 소속 1명이라고 보도됐지만 이후 후속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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