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와 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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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와 팥죽

동지(冬至)는 ‘작은설’이라고 부른다.

이에 예로부터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여겨 새해의 시작으로도 여겼다고 전해진다.

동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동지 팥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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