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사무국은 지난 19일(한국시간)부터 전반기 베스트11 팬 투표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미드필더 부문 후보(16인)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강인은 리그 16경기(교체 출전 7회)에 나서 6골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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