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제51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빙속 이나현, 제51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이나현(한국체대)이 제51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전 종목 1위로 우승했다.

지난 19일 여자부 500m와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던 이나현은 1, 2차 레이스를 모두 휩쓸고 전 종목 1위로 종합 우승했다.

또 함께 치러진 제79회 전국 남녀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선 강수민(서울시청)이 1,500m, 3,000m, 5,000m 종목에서 모두 1위를 따내고, 5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의 기쁨을 맛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