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소식을 전하는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통해 “가르나초는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6,000만 유로(약 907억 원) 가격표가 붙을 것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알 힐랄 등이 관심을 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2004년생으로 2020년 아틀레티코 유스를 떠나 맨유로 왔다.
지난 시즌 맨유 주전 윙어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36경기(선발 30경기)에 나와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