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절친’ 장예원, 이상엽과 겨울맞이 먹트립을 하며 환상의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전현무는 후배 장예원의 통화 발언과 함께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너무 좋을 때냐”고 재차 물었고, 이상엽은 약간 뜸을 들인 뒤 “재밌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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