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할 예정인 발레리노 전민철이 내년 2월 무용극 '피아노 파드되' 무대에 선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오은철과 안무가로 변신한 발레리노 김용걸, 전민철이 협업하는 공연이다.
전민철은 내년 마린스키발레단 입단을 앞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 사퇴촉구 여론 확산…"책임지고 물러나야"
전국 대체로 맑지만 중부 출근길엔 안개…빙판길도 주의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에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택배노조, '쿠팡 산재 은폐' 주장…"김범석 의장 처벌해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